
몇일전 개봉한 영화 <바보>..
강풀의 웹툰이 영화화 되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차태현이 연기하는 바보 "승룡"
그리고 하지원이 연기하는 바로 승룡의 첫사랑.
왠지 이야기는 로맨틱하면서도. 감동과 슬픔이 있는 영화입니다.
왜.. 제가 이 영화에 끌리는지..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나도 이름이 비슷합니다..
거의 같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누군가와 같이 영화를 봤으면 좋겠어요.
아직 같이 볼 사람은 없지만..
아니. 승용 이 보는 승룡의 삶은 어떨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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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Adieu ( アデュ ) 라는 말을 자주 씁니다.
사실 자주쓴다고는 얘기 했지만. 이말을 쓴다는것은 말이죠.
기쁜일 보다는 슬픈일에 많이 쓰는게 사실이죠..
새로운 시작앞에. 그 Adieu 라는 말을 한번쯤 꺼내보고 싶었습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많은것을 얻었고, 때론 많은것을 잃어버릴때도 있었습니다.
이제 새로운 출발을 앞둔 이시간.
고마웠고, 감사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오늘 류이치 사카모토의 음악 한구절을 들으며..
이런생각을 해봅니다.
아직 겨울의 향기가 남아있는 3월 초..
그때 내 마음속에서 떠나 보내야할 것들이 있네요...
미련없이.
그리고 그 미련없이 떠나보내고 나면.
홀가분한 마음이 생기겠죠..?..
이제 여유라는것이 또 생길것이구요...
그에게 Adieu 라는 말을 건내줍니다.
잘가라. 마음의 상처여, 아픈 지난날이여...
기억하지말라. 실패만 있었던 지난날이여.
그리고. 마음속에서 보내주고 싶지는 않지만. 그녀도 보내줍니다.
바람이 찬 어느날.
바람이 불고있는 그 어느 날에..
잘가 하며 보내주었던 그들이 다시 나에게 찾아오지 않기를 바라면서 말이죠..
세상은 나에게 무엇을 주었는가. 그리고 나에게 무엇을 떠나가게 했는지.
우유커플이 이야기를 전해줄겁니다......
그렇지? 우유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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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 원작을 보고 영화를 보니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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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본 '바보' , 영화로 본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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