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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デュ...

 /  2008/03/0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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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개봉한 영화 <바보>..
강풀의 웹툰이 영화화 되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차태현이 연기하는 바보 "승룡"
그리고 하지원이 연기하는 바로 승룡의 첫사랑.

왠지 이야기는 로맨틱하면서도. 감동과 슬픔이 있는 영화입니다.

왜.. 제가 이 영화에 끌리는지..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나도 이름이 비슷합니다..
거의 같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누군가와 같이 영화를 봤으면 좋겠어요.
아직 같이 볼 사람은 없지만..

아니. 승용 이 보는 승룡의 삶은 어떨까요?ㅎㅎ

-------------------------------

흔히 Adieu ( 라는 말을 자주 씁니다.
사실 자주쓴다고는 얘기 했지만. 이말을 쓴다는것은 말이죠.

기쁜일 보다는 슬픈일에 많이 쓰는게 사실이죠..
새로운 시작앞에. 그 Adieu 라는 말을 한번쯤 꺼내보고 싶었습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많은것을 얻었고, 때론 많은것을 잃어버릴때도 있었습니다.

이제 새로운 출발을 앞둔 이시간.
고마웠고, 감사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오늘 류이치 사카모토의 음악 한구절을 들으며..
이런생각을 해봅니다.

아직 겨울의 향기가 남아있는 3월 초..

그때 내 마음속에서 떠나 보내야할 것들이 있네요...

미련없이.

그리고 그 미련없이 떠나보내고 나면.

홀가분한 마음이 생기겠죠..?..
이제 여유라는것이 또 생길것이구요...

그에게  Adieu 라는 말을 건내줍니다.


잘가라. 마음의 상처여, 아픈 지난날이여...
기억하지말라. 실패만 있었던 지난날이여.

그리고. 마음속에서 보내주고 싶지는 않지만. 그녀도 보내줍니다.



바람이 찬 어느날.
바람이 불고있는 그 어느 날에..

잘가 하며 보내주었던 그들이 다시 나에게 찾아오지 않기를 바라면서 말이죠..

세상은 나에게 무엇을 주었는가. 그리고 나에게 무엇을 떠나가게 했는지.

우유커플이 이야기를 전해줄겁니다......
그렇지? 우유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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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보 ~ 원작을 보고 영화를 보니 느낌이...

    2008/03/03 13:41
    삭제
    영화를 좋아하는 저도, 신학기에 접어들면서 바쁜 하루를 보낸지라, 영화 볼시간이 별로 없군요! 하긴, 요즘에 특별히 저의 재미에 찰만한 영화가 하지 않는것도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아는 친
  2. 만화로 본 '바보' , 영화로 본 '바보'

    2008/03/10 03:01
    삭제
    만화가 강풀의 캐릭터들은 예쁘지도 멋지지도 않은 평범한 캐릭터들이다. 그러나 그 캐릭터들은 순정만화에서 보는 롱다리 팔등신 캐릭터와는 다른 큰 매력을 가지고 있다. 코믹함 속에 진한 ?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08/03/0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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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꺄, 우유커플 너무 귀엽네요 ㅠ
    바보 봤는데요, 만화로 볼 때보다 뭐랄까..
    캐릭터들이 너무 대책없이 그냥 착하다는 느낌?
    그래서 좀 비현실적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
    그리고 차태현 씨 바보 연기가 멋집니다 ㅎㅎ
    • 2008/03/0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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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커플..ㅎㅎ 인기짱이네용.~~~

      보셨군요..ㅎㅎ
      영화평 잘 봤어요!
      저두 참고를..ㅎㅎ
  2. 2008/03/0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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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들으셨다고 하셨던 류이치 사카모토상의 음악.
    혹시 새벽3시에 올려놨던 화비화(/)를 들으신건가요? ^^ 싱긋.
    왠지 그런 기분.이라는 말 밖에 하지 못했는데 티아님과 동.감하고 있었을지도.

    왠지 슬픈. 그것도 사랑이야기라면 보고 싶지 않은데, 이 영화만은 볼지도 모르겠어요.
    • 2008/03/0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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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하게 듣고왔죠.ㅎㅎ
      노래 좋죠?...!!!

      저두 봐야지 알꺼같아요...
      혼자.ㄱㄱㅆ~
  3. 2008/03/03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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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 보고싶어요. 두 사람 연기가 자연스러울 것 같아요.
    예전에 강풀 만화도 본 것 같은데...
    음..내용이 희미해 졌어요.
    • 2008/03/0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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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로 한번 보심이 어떠실련지요~
  4. 2008/03/0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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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웹툰으로 보던건데 영화로 나왔군요.
    참 재미있게 봤던 만화인데, 영화는 어떨지 굉장히 궁금하네요!
    같이 볼 사람이 없으면 저라도.. 수줍 -_-*
  5. 2008/03/0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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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보고 왔습니다. 트래픽 걸고 가요~! 헤헤
  6. 2008/03/0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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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연애물이었군요.ㅜㅜ
  7. 2008/03/0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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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을 워낙 재미있게 봤던터라 망설여지는데
    여러 리뷰를 보니 봐야한다고 최면을 거는군요.^^
    보고오면 트랙백 날리겠습니다.
  8. 2008/03/03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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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풀의 순정만화' 연극은 봤었는데, 영화는 어떨런지..
    ^ㅡ^* '사랑'이야기는 항상.. 마음을 움직이네요.
    • 2008/03/0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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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항상 마음을 소녀처럼 움직입니다!
  9. 2008/03/03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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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보니 보고 싶어지는데요..^^
    추격자 보려고 했는데 갈등이 되는군요.^^
    • 2008/03/0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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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좋은건 두개 다 보는거죠~~~^^
  10. 2008/03/04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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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영화로 나왔네요
    ㅂㅏ보 . 미디어 다음에서 본지 꽤 오래된거 같은데.
    만화가 연재될때부터 승룡역할은 차태현밖에 없다고 생각했었죠..ㅋㅋ
    영화는 어떨지 한번 보고싶네요.
    • 2008/03/0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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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 라디오 하면서 언제 저걸 찍었을지.
      상상이 안갑니다;

      아...허리 아프네..~~~요..
  11. 2008/03/04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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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원과 차태현이라는 이름에서 부터 상당히 끌리는군요 ㅎㅎ
    • 2008/03/0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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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
      왠지 대박날듯한 영화..~~~~
  12. 2008/03/0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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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막상 한다니까 누구랑 보러갈지 걱정입니다.ㅠㅠ
  13. 2008/03/0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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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도 괜찮던데..^^영화로 보는 기분은 과연 어떨까요?
    • 2008/03/0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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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저는 보지 않았지만 좋은거 같습니다^-----^
  14. 2008/03/0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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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하하하~^^
    바보 재밌어 보여요!!
    저도 보고싶다는~^-^
    우유 짱 귀여워욤ㅋㅋㅋㅋ
    • 2008/03/0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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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보세요.ㅎㅎ^^
      스타플에 우유있잖아요!~~~
      그거 보시면.ㅎㅎ
  15. 2008/03/10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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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아님 이름을 알게 되었네요~
    ^^
    만화 바보..그리고 영화바보..둘다 아름다운감동을 준 작품이었던것 같습니다 ^^
    • 2008/03/1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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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랙백 마구 먹었습니당. 잘 봤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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